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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팀 조회수 1037 작성일 2026-04-17 오후 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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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변협–(사)휴먼아시아,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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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사)휴먼아시아,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 개최

- 국내 최초 50대 기업 인권실사 평가 결과 공개 -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대표 서창록)는 공동으로 2026년 4월 21일(화)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기업의 인권경영 수준을 진단하며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국제 규범 확산 속 기업 인권실사 요구 급증

최근 기업과 인권은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 시장에서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을 통해 기업의 인권실사를 법적 의무로 규정하는 등, 국제인권규범인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의 제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투자자 및 시장은 기업의 인권 리스크 관리 수준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삼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역시 인권실사 체계 구축과 경영 내재화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 국내 최초 대규모 기업 인권실사 평가

휴먼아시아는 2024년도 『CHRB 핵심 UNGP 지표』 평가 결과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 12곳의 평가 결과를 보고한 바 있고, 대한변호사협회는 2025년 「기업과 인권 보고서」를 통해 12개 기업의 인권실사 현황 및 과제, 관련 법제와 분쟁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하여 “국내 주요 기업 50개(사기업 40개, 공기업 10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는 국제적 기준인 ‘Corporate Human Rights Benchmark(CHRB)’의 핵심 UNGP 지표를 적용하여 수행되었으며, 기업의 공시자료와 추가 제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위 지표는 기업과 인권 분야를 국제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World Benchmarking Alliance(WBA)가 개발한 지표로 국제사회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기업들과의 소통 및 자료 보완 절차를 거쳐 평가 결과를 실명 및 순위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 “한국 기업 인권경영 수준 점검… 실질적 개선 유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업별, 업종별 인권실사 수준을 분석하고, 잘하고 있는 부분과 취약한 부분을 도출하며,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법론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대한변호사협회 김정욱 협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 공개가 단순한 비교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인권경영 개선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체계 구축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업·법조계·시민사회·국회·인권기구·국제기구 등 참여하는 논의의 장

이번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발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세계적 평가기관 WBA 관계자가 영상 축사를, 기업 실사법제를 발의한 국회의원들이 서면 축사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한다. 토론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대한변호사협회 김정욱 협회장은 “기업 인권실사는 더 이상 자율적 CSR 차원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경영 요소”라며, “법조계 역시 기업의 인권경영 정착을 위한 상법 개정안 제시를 비롯하여 전문적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첨 부 :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 포스터. 



2026. 4. 17.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김 정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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